노기코이 멤버 앙케이트 1기생

멤버 Q&A

가입한 시기나, 기획한 이벤트, 촬영한 영상 등에 의한 각인각색인, 멤버들에게 있어서 『노기코이』의 추억. 이번에는 앙케이트 형식으로, 각자가 생각한 지금까지의 『노기코이』에서 인상에 남아있는 것이나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회답받았다.


Q1. 노기코이 관련 (이벤트나 뮤비, 소재 촬영, 스스로 플레이 경험 등)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또 그 이유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Q2. 노기코이를 플레이하는 팬들께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아키모토 마나츠
A1. 사이좋은 1기생으로 굿바이 앙상블 촬영이 즐거워서 기억에 남아요♪ 기다리는 시간도 한결같이 수다가 멈추지 않았어요!
A2. 언제나 즐겁게 촬영하고 있는 노기코이로 여러분이 미소를 지어주고 있다고 생각하니 저도 기뻐요! 앞으로도 많이 많이 노기코이로 놀아주세요♪

이쿠타 에리카
A1. 웨딩드레스로 짧은 뮤비를 찍은 것이 인상에 남아요! 이런 기회가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기념사진을 많이 담았습니다♪
A2. 항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함께 추억 많이 만들자~~♪

사이토 아스카
A1. 호리랑 요다랑 찍은, 망상이 좋은 여자 아이들의 뮤비. 각자 캐릭터에 맡겨 만들어진 역할이었기 때문에 화기애애하고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던 기억이 있어요.
A2. 노기코이 속 나를 반하게 한다면, 현실의 나에 대한 것도 보다 깊이 알게 될 지도 몰라. 항상 감사합니다.

타카야마 카즈미
A1. 한때, 일인칭을 「나(わて)」로 설정했었습니다만, 누구한테도 잘못된 걸 지적당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A2. 항상 감사합니다! 리얼 이벤트로 100명의 남자친구들과 만날 수 있었던 것이 즐거웠기 때문에, 또 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그때까지 사귀길 바라요!

히구치 히나
A1. 고백하는 영상 촬영은 매번 부끄러워서 새빨개져요 ㅎㅎ.
A2. 항상 감사합니다. 지금은 만나지 못하는 만큼 노기코이로 많이 교류할 수 있으면 좋겠다♡ 고 생각해요!

호시노 미나미
A1. 최근 팀 대항 같은 걸 해서 모두의 파워로 미나미 팀이 우승할 수 있어서 기뻤어요.
A2. 지금은 직접 만나기가 좀처럼 어려우니까 노기코이 안에서 미나미랑 많이 만나서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츠무라 사유리
A1. 호시노 미나미쨩과 둘이서 드라마를 촬영한 적이 별로 없는 경험이어서 즐거웠어요!
A2. 만날 수 없을 때도 이 노기코이로 만날 수 있어서 기뻐요. 나는 살짝 공략이 어려운 여자일지도 모르지만, 힘내서 남자친구가 되어줘♡

와다 마아야
A1. 남자친구 이벤트 입니다. 모두 모모타로(복숭아에서 태어난 영웅)를 연기했는데, 100명이서 역할 분담을 해서 하나가 되어 할 수 있었던 것이 즐거워서. 모두와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최고의 추억입니다.
A2. 만날 수 없을 때도 노기코이로 저를 만나러 와서 많이 놀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