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石麻衣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라이시 마이 졸업콘서트 모델프레스 사진 더보기 시라이시 마이 졸업콘서트 닛칸스포츠 사진 더보기 MESSAGE FROM NOGIZAKA46 이쿠타 에리카 ERIKA IKUTA 1기생 1997년 1월 22일 출생 ● 시라이시상과의 추억 에피소드 초기부터 「오시멘!」 이라고 말해줬던 것이 정말로 기뻤습니다. 계속 동경하는 정말 좋아하는 언니라는 건 변함없지만, 9년이 지나면 나이와 관계없이 동기로서의 유대나 애정이 더욱 더 깊어지고 있는 거 같아요. 1년 정도 전에, 그다지 현장에 오지 못했을 때 「이쿠쨩이 없으면 싫다」 라고 툭하고 투덜거린 게 강하게 인상에 남아서, 필요로 해주고 있는게 매우 기뻤고, 마이얀을 위해서 노력하고 싶다고 생각될 정도로 이상한 감각에 휩싸였어요… 뭔가 두근두근거렸다고 할까… 이것은 사랑…? ● 시라이시상과 처음 만났을 때의 첫인상 오디션 때부터 랄까 이쁜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해서 봤는데요, 제대로 말한 건 합격 후.. 더보기 시라이시 마이 졸업기념 메모리얼북 이쿠타 에리카 인터뷰 TALK ABOUT HER 이쿠타 에리카가 이야기하는 시라이시 마이 마이얀이 손을 꼬옥 잡아줘서 정신 차려보니 울고 있었습니다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대기실에서의 잊을 수 없는 한 장면 ● 시라이시상과 처음 이야기했던 날을 기억하고 있나요? 지금도 선명히 기억하고 있는 장면이 있어요. 노기자카46 오디션에 합격한 후, 사무소에서 면담이 있었어요. 대기실에서 긴장하면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가까이 앉아있던 마이얀, 마이마이(후카가와 마이 • 졸업생)가 『별명이라던가 있어?』 『뭐라고 부르는게 좋아?』 라고 말을 걸어줬어요. ● 아직 "이쿠쨩"이라는 닉네임이 정착되기 전이었죠? 그렇네요. 그래서, 제가 대답에 곤란해하고 있으니까 마이얀이 『그럼, 에리카로 괜찮아?』 라고 물어봤거든요. 저, 오디션 때부터 마이.. 더보기 20.05.05 도쿄돔 코멘트 시라이시 & 이쿠타 역시나!! 바이러스도 이쿠마이의 꽁냥꽁냥은 막지 못한다 ㅎㅎ 멤버들이랑 있을 때 언니 느낌이 강한 마이얀이 쿠동이랑 있으면 행동이 한 10살은 어려져서 귀여워지네요 ㅋㅋ 둘이 있으면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이 된다고 하는게 이런 거 같네요~ 얼른 상황이 나아져서 조금이라도 더 쿠동이가 마이얀과 추억을 쌓기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