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이시마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쿠타 에리카 메모리얼 북 「カノン」 관계자 인터뷰 관계자가 말하는 이쿠타 에리카 아이돌로서, 뮤지컬 여배우로서, 피아니스트로서, 그 재능을 완전히 발휘하는 이쿠타 에리카. 다방면에서의 활동을 통한 만남, 그녀를 자세히 아는 관계자 7인의 증언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그 매력에 다가가다. 배우·가수 야마자키 이쿠사부로 「처음으로 무대에서 봤을 때 새로운 프린세스의 탄생을 확신했다」 - 야마자키씨와 이쿠타씨는 뮤지컬 「モーツァルト!」에서 공연하고 있는데, 인상에 남아있는 에피소드는 있습니까? 제국극장에서 「モーツァルト!」의 공연 중에 둘이서 「ミュージックステーション」에 생방송 출연한 것입니다. 방송 역사상, 본격적으로 뮤지컬 곡을 피로한 것은 처음이라서 저에게 있어서도 「Mステ」에서 「モーツァルト!」의 악곡을 부를 수 있다니 꿈같은 경험이었습니다. - 이쿠타씨.. 더보기 메모리얼 북 멤버들 인터뷰 속 이쿠타 ★ 마츠무라 사유리 대담 中 - 이쿠타 에리카 씨와 시라이시 씨의 "이쿠마이" 콤비도 있네요. 마츠무라 그렇지만, 제 안에서 "이쿠마이"만은 조금 달라요. 다른 멤버들은 모두 마이얀에게의 사랑이 강하지만, 이쿠쨩의 경우만 마이얀으로부터 이쿠쨩에게의 사랑이 강하다는 강점이 있어요. 그건 치사해! 라고 생각해요. 시라이시 이쿠쨩에게는 이길 수 없어? 마츠무라 "이쿠마이"의 얽힘은, 보고 있어도 질투가 나지 않을 정도로 소중해. 그래서 「너무나 좋아!」 라고 생각해서 허락하고 있습니다. 시라이시 허락받았다(웃음). 마츠무라 "이쿠마이" 정말 좋아♡ ★ 오오조노 모모코 인터뷰 中 ● 그런 상냥한 시라이시 씨를 독점하고 싶다, 라는 생각은 없었습니까? 아뇨, 마츠무라 (사유리)씨와 이쿠타 (에리카)씨에게는 당해낼.. 더보기 시라이시 마이 졸업콘서트 모델프레스 사진 더보기 시라이시 마이 졸업콘서트 닛칸스포츠 사진 더보기 MESSAGE FROM NOGIZAKA46 이쿠타 에리카 ERIKA IKUTA 1기생 1997년 1월 22일 출생 ● 시라이시상과의 추억 에피소드 초기부터 「오시멘!」 이라고 말해줬던 것이 정말로 기뻤습니다. 계속 동경하는 정말 좋아하는 언니라는 건 변함없지만, 9년이 지나면 나이와 관계없이 동기로서의 유대나 애정이 더욱 더 깊어지고 있는 거 같아요. 1년 정도 전에, 그다지 현장에 오지 못했을 때 「이쿠쨩이 없으면 싫다」 라고 툭하고 투덜거린 게 강하게 인상에 남아서, 필요로 해주고 있는게 매우 기뻤고, 마이얀을 위해서 노력하고 싶다고 생각될 정도로 이상한 감각에 휩싸였어요… 뭔가 두근두근거렸다고 할까… 이것은 사랑…? ● 시라이시상과 처음 만났을 때의 첫인상 오디션 때부터 랄까 이쁜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해서 봤는데요, 제대로 말한 건 합격 후.. 더보기 시라이시 마이 졸업기념 메모리얼북 이쿠타 에리카 인터뷰 TALK ABOUT HER 이쿠타 에리카가 이야기하는 시라이시 마이 마이얀이 손을 꼬옥 잡아줘서 정신 차려보니 울고 있었습니다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대기실에서의 잊을 수 없는 한 장면 ● 시라이시상과 처음 이야기했던 날을 기억하고 있나요? 지금도 선명히 기억하고 있는 장면이 있어요. 노기자카46 오디션에 합격한 후, 사무소에서 면담이 있었어요. 대기실에서 긴장하면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가까이 앉아있던 마이얀, 마이마이(후카가와 마이 • 졸업생)가 『별명이라던가 있어?』 『뭐라고 부르는게 좋아?』 라고 말을 걸어줬어요. ● 아직 "이쿠쨩"이라는 닉네임이 정착되기 전이었죠? 그렇네요. 그래서, 제가 대답에 곤란해하고 있으니까 마이얀이 『그럼, 에리카로 괜찮아?』 라고 물어봤거든요. 저, 오디션 때부터 마이.. 더보기 20.05.05 도쿄돔 코멘트 시라이시 & 이쿠타 역시나!! 바이러스도 이쿠마이의 꽁냥꽁냥은 막지 못한다 ㅎㅎ 멤버들이랑 있을 때 언니 느낌이 강한 마이얀이 쿠동이랑 있으면 행동이 한 10살은 어려져서 귀여워지네요 ㅋㅋ 둘이 있으면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이 된다고 하는게 이런 거 같네요~ 얼른 상황이 나아져서 조금이라도 더 쿠동이가 마이얀과 추억을 쌓기를... 더보기 이전 1 다음